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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도, 육바라밀, 보시, 사무량심, 재
| 분류 : 입문 | | 2008·11·22 15:01 | HIT : 2,839 | VOTE : 934 |

팔정도(八正道)


팔정도란 여덟 가지 올바른 실천 수행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① 정견(正見) :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바르게 올바른 견해를 세워야 합니다.
② 정사유(正思惟) :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진리에 맞게 바르게 생각합니다.
③ 정어(正語) : 올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④ 정업(正業) : 몸으로 하는 일체의 행위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⑤ 정명(正命) : 올바른 직업을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⑥ 정정진(正精進) : 해탈, 열반을 향한 각고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⑦ 정념(正念) : 그릇된 생각은 추호도 없이 올바른 길을 일념으로 생각합니다.
⑧ 정정(正定) : 고요한 마음의 안정 속에서 올바른 실천의 길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6바라밀

대승불교에서는 불자의 실천을 6가지로 정립하고 있습니다.

1) 보시(布施) - 훔치기보다는 나누어주기입니다.
2) 지계(持戒) - 계율을 준수하는 것은 청정한 생활의 근원입니다.
3) 인욕(忍辱) - 나를 욕되게 하는 것에 대해 자비로 대하는 것입니다.
4) 정진(精進) - 더욱 용감하게 수행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5) 선정(禪定) - 모든 것이 일어나는 원인과 결과를 살펴보는 일입니다.
6) 지혜(智慧) - 선정의 결과로 우리의 삶은 더욱 지혜로워질 것입니다.



보시(布施)

보시란 탐욕의 마음을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공덕을 쌓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대승불교에서는 보시의 공덕을 크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보시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재보시(財布施) :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이나 시주에 의해 생활하는 출가수행자들에게 의복이나 식량 등의 재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2)법보시(法布施) : 진리와 올바른 삶에 대한 가르침을 이웃에게 전하여 그들이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3) 무외시(無畏施) : 상대방이 겪는 두려움을 없애주는 공덕입니다. 만약 이웃에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그 고통을 위로하고 공포를 없애주며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세 가지 보시를 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아야 하며 나아가서는 내가 남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마저도 없어야 합니다. <금강경>에서는 ‘주는 자와 받는 자와 주고 받는 물건이 다 아상(我相)을 잊으니 이것이 최상의 공덕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보시하는 것을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라고 하며 보시의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보시는 꼭 재물이 있어야만 베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경전에서는 재물 없이 베풀 수 있는 일곱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ㄱ.부드러운 눈으로 사람을 대하는 眼施
   ㄴ.부드러운 미소띈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和施
   ㄷ.좋은말 고운말로 사람을 대하는 言辭施
   ㄹ.예의 바르게 사람을 대하는 身施
   ㅁ.선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心施
   ㅂ.남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床座施
   ㅅ.사람을 재워 주는 房舍施



사무량심

사무량심은 자비정신을 철저하게 하는 이타의 마음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무량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고 고의 미혹을 없애주기 위해 자, 비, 희, 사의 네가지 마음을 일으키거나 네가지 선정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①자무량심(慈無量心) : 모든 중생들에게 안락을 누리게 하고자 하여 한 치의 악의나 적의가 없이 광대무변한 모든 생명을 포용하는 마음

②비무량심(悲無量心) : 모든 고통과 재앙 때문에 슬퍼하는 중생을 구하고 포용하는 마음

③희무량심(喜無量心) : 모든 중생이 이고득락하는 것을 기뻐하는 마음

④사무량심(捨無量心) : 모든 중생을 편견, 원친없이 평등하게 보는 마음



재(齋)

재는 깨끗한 마음으로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며 공덕을 닦는 의식입니다. 스님들에 대한 공양은 집안의 경사나 상사(喪事), 제사 때에 이루어졌으므로 나중에는 제사의식으로까지 의미가 넓어졌습니다.

원래 이 재는 스님들에게 공양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간단히 불전의식을 집행하고 공양에 임했으나 그것이 점차 큰 법회의식으로 되어 호국법회의 형식으로까지 발전했습니다. 영산재, 수륙재, 예수재 등이 그 예입니다.

요즈음에는 산 사람이나 죽은 사람을 위해 베풀어지는 일체의 불교행사를 통칭하는 말로 사용되어 스님들에 대한 공양제공부터 기도, 불공, 시식, 제사, 낙성, 기타 법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재라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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